
가사
줄기 없는 꽃처럼 금방 시들어 버리는 나 하나씩 떨어지는 나에게 남아있는 기억들 바싹 말라버린 다른 잎이 낯설지 않아 새롭게 꽃이 핀 너의 모습이 떨어진 나를 가엽게 만들어 그렇게 널 아름답게 해줬었는데 온 힘을 다해 꽃 피웠는데 넌 담담히 새로운 꽃을 피우려 해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꽃잎을 원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떨어진 나를 외면하는 낯선 네 모습과 잔혹함이 낯설지 않아 넌 담담히 새로운 꽃을 피우려 해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꽃잎을 원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떨어진 나를 외면하는 낯선 네 모습과 잔혹함이 달갑진 않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란준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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