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아직도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어디로 향해야 미소지을 수 있는지 어쩌면 저 보이는 선은 시작점이 없는 동그라미의 것일지 몰라.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는 건 손바닥을 들 만큼 눈이 부신데 잠깐 넘어온 그늘 아래서 볕이 드는 곳을 왜 질투를 할까 찰나의 치기에 겁먹지는 말자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런 모습 소나기에 내려보내고 나면 조금은 안심이 될까. 아직도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어디로 향해야 미소지을 수 있는지 어쩌면 저 보이는 선은 시작점이 없는 동그라미의 것일지 몰라. 마음은 자라지 못하고 아직도 어느새 마주해버린 잿빛 숲속 이제는 도맡던 바래지 않는 걱정은 그만둘래 아직도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어디로 향해야 미소지을 수 있는지 어쩌면 저 보이는 선은 시작점이 없는 동그라미의 것일지 몰라. 알지도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어디로 향해야 미소지을 수 있는지 어쩌면 저 보이는 선은 시작점이 없는 끝점 따위 없는 무수히 겹쳐진 나이테일지 몰라.
크레딧
- 아티스트
- 란준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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